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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앵커] 데이터 유출 규모는 롯데카드가 처음 신고한 것보다 100배나 됩니다. 해킹 사실을 보름이나 몰랐던 데다 알고 나서도 늑장 대응을 했습니다. 박준우 기자입니다. [기자] 해커가 결제 서버에 처음 침입한
[앵커] 롯데카드가 해킹 사태와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했습니다. 전체 고객의 3분의 1. 297만 명이나 되는 고객의 정보가 유출됐고, 결제 피해를 입을 수 있는 피해자는 28만명이나 되는 걸로 드러났습니다. SK
(서울=연합뉴스) 조민정 기자 = 호텔신라[008770]는 18일 신라면세점의 인천공항 면세점 DF1권역 사업권을 반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.
(서울=연합뉴스) 황철환 기자 = 대체거래소(ATS) 넥스트레이드가 오는 22일 66개 종목 거래를 추가로 중지하는 것을 시작으로 전체 거래종목...
(서울=연합뉴스) 임수정 기자 = 롯데카드 애플리케이션(앱)에 정보 유출을 확인하려는 접속자가 몰려 접속이 지연되고 있다.
(서울=연합뉴스) 한지훈 강수련 기자 = 롯데카드가 18일 외부 해킹 공격으로 전체 고객의 약 3분의 1에 가까운 297만명의 정보가 유출된 것...
(서울=연합뉴스) 김윤구 기자 = 수협중앙회와 오리온[271560]은 18일 수협중앙회 본사에서 합작투자 계약을 체결하고 다음 달 수산물 가공 ...
(서울=연합뉴스) 임형섭 황윤기 기자 =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최근 연이어 발생한 해킹 사고와 관련해 범정부적인 종합대책 마련을 지시했다.
(서울=연합뉴스) 임수정 기자 = 회원 960만여명을 보유한 롯데카드의 '해킹 사고' 피해 규모가 예상보다 훨씬 큰 것으로 파악되면서 파장이 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