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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속보] 이명희, ㈜신세계 지분 10% 딸 정유경에게 증여

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이 자신의 딸인 정유경 신세계 회장에게 지분을 넘겼다.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 총괄회장은 자신이 보유한 ㈜신세계 주식 10.21%(9..